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CH1. 내 낙서가 캐릭터가 되는 드로잉}} ——“# 5. 활기 넘치는 다양한 표정 그리기”

행복한 표정했으니 이번에는 좀 슬픈 거를 표현해보겠다.

1. 만약에 슬펐을떄 처음에는 눈물이 고인듯 한 그런 표정이다. 입모양은 약간 슬픈 듯한 표정.

2. 울음이 나오려고 눈물이 터지기직전에 눈물을 참는 표정도 있다. 그때 자기가 표정을 상상을 해보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다. 우는 방법을 상상을 해보면 눈썹 같은 경우는 약간 처지고 눈은 약간 감은 상태에서 눈물을 참는거다.
*꿀팁: 똑같은 눈과 입이어도 눈썹에 따라 표정이 되게 달라질수있다. 표정을 나타날때 눈썹을 많이 써주는게 좋다.

3. 우는 거를 한단계 더 향상 시켜서 뭔가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우는 표정을 상상을 해보면 엉엉 울때 보면은 입을 엄청 크게 벌린다. 약간 뒤로 넘어가면서 고개를 젖히면서 웃을때나 울때나 약간 인상을 그리게 된다. 인상이 약간 그려지고 눈물이 흐르는 이런 표정이 나올것같다. 입을 크게 하면 조금 더 우는 표정이 된다.

얼굴 표현
1.그냥 우는 것도 이렇게 단계적으로 다양한 표정을 나타낼수 있다. 표정에도 다양한 시각적인 효과가 있다.
*꿀팁: 얼굴에 그림자를 하나 그려 넣어 주고 불투명도를 맞춰서 그냥 얼굴 표정을 그리면 무섭다. 눈썹까지 그리면 정색한 표정이 된다. 얼굴에 그림자를 그려주는 것만으로 굉장한 효과난다.

2. 브러시 값을 낮춰서 흘겨 보는 표정 그린다.
입을 분한 표정 그린다.

3. 무기력한 표정 그린다. 주로 그냥 눈을 이렇게 그리고 입을 그냥 정색만 하기만 해도 굉장히 무기력해보인다.

그다음은
1. 멍때리는 표정그린다. 눈을 동그랗게 그리고 입을 조그마하게 바보같이 하고있으면 약간 멍청해 보이면서 멍 때리는 표정이 나온다.

2. 눈썹을 활용해가지고 의구심이 드는 표정을 만들수 있다.
3. 약간 행복한 표정도 있을 것 같다. 선을 활용해서 우리가 되게 많은 효과를 누릴수있다.
입모양을 크게 하느냐 작게 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갈릴 거다.

쌤은 선을 조금만 사용해서 표정을 나타내는걸 좋아하는데 우리는 어떤 표정의 그림을 선호하는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표정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많은 자료가 있으니 자신만의 표정을 그리는 방법을 연습하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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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링크-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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