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CH3. 승인받는 이모티콘 만들기}} ——“#4. 이모티콘 기획하기”

<카카오 이모티콘의 스타일 누가 쓸것인가>

커플간
가족간
친구간
학생타겟
직장인 타겟
취미 모임

어떻게 카카오콘셉트를 잡을 거고 어떤방향으로 갈것인지에 대해 기획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카카오 이모티콘은 대화중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사이에 일어나느 경우가 많다.
그래서 누가 쓸 것인지에 대해서 우선 주 대상층을 정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첫번째 시작점이다.
커플 간에 사용한다고 하면 2세트를 제작할수있다. 남자편, 여자편 이런식으로 제작을 할수있다. 실제로 2020년도에 굉장히 인기를 끌었다.
커플 간에 쓰는 이모티콘 아니면 가족간의 이모티콘도 굉장히 유행했었다.
엄마와 딸, 오빠랑 동생, 언니랑 동생. 이렇게 가족간에 사용하는 이모티콘만 따로 제작이 되기도 하니까 가족간에 사용하는지, 커플 간에 사용하는지 그런 대상을 우선 정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친구 간에도 좀 친한 친구들 아니면 조금 까불 거리는 이모티콘을 쓸수있는 친구들, 아니면 덜 친한 친구들 이런 주 대상층을 확실히 해주는게 참 좋고
그리고 요즘에 새로 나오고 있는 것은 학생 대상인지, 직장인 대상인지, 취미 모임인지, 이런 이모티콘인이 슬슬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나왔던 이모티콘인데 게임과 관련된 이모티콘이 출시가 된적이 있다.
그래서 “PC방 갈래?” 아니면 그런 이모티콘이 출시가 된적이 있고 헬스장에서 회원들간 쓸수있는 이모티콘도 출시된적이있고 우리가 속해있는 취미 모임에서 어떤것을 쓰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될것같다.
회사에서도 쓸수있고 회사에서 쓰는 건 예의 바른 말이 많거나 아름다운 말들이 있다.
학생들은 유행어를 많이 쓰거나 재밌는 이모티콘을 많이 쓴다.

우리가 시작하기 전에 꼭 고려해야할것은 이거는 이모티콘이라서 대화간에 사용되기 때문에 그 대상층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누구와 누구가 대화할때 사용할것인지 그런 콘셉트를 정하는게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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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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