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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50차

Navi88 2021. 12. 20. 22:27

{{CH4. 인스타툰으로 작가되기}} ——“#6. 아이패드로 인스타툰 그리기”

<소재작성하기>
아이패드를 사용해 실제로 인스타툰을 어떻게 그리는지를 알아보자.

우선 쌤은 메모장에 이런식으로 소재들을 적어놓는다. 고양이 검색하면 계속 소재들이 나온다. 그 소재 중에는 이렇게 짧게 적은 것도 있고, 실제로 원고 처럼 길게 적은 원고들도 있고, 메모장 적듯이 짧게 그리는 경우도 있다. 우리들도 자기만의 포맷 이나 형식 같은거 필요없이 그냥 막 적으면 된다. 소재들을 보고 그리고 싶은거를 찾아서 메모장에 글을 쭉 작성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릴거는 요 내용이다.

[흑당이는 뭔가를 파고드는 걸 좋아한다.

쌤이 패딩입고 앉아있으면

호다닥 달려와서 고개를 휘휘젓고 틈을 찾아내고는

파고들어간다.

그리고 안에서 동그랗게 말고 있는다.

집사는 항상 고민한다.

이대로 안고 나갈지…
아니면 약속을 취소하고 고양이를 안고 있을지 크흡 귀여운것]

이렇게 적어놨다. 이대로 그리지 않을 거고 그리면서 조금 조정을 할거다. 대충 만화에 그릴때 이렇게 끊으면 좋겠다는 부분에 쌤이 엔터를 쳐놨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이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우선 이렇게 틀을 마련한다. 그 틀 위에 계속 그림을 그린다. 틀에 흰색 덮는게 있고 그위에 땡땡 브러시를 얹히고 선을 그었다. 우리가 어떤 포맷이 있으면 그걸 저장해놓고 그거를 계속 붙여넣기 하면 훨씬 편하게 작업할수있다.

<첫번째 컷 그리기>
우선 기존에 쓰는 글자를 이렇게 얹혀놨는데 글자를 추가하는 법부터 해보자.
도구>추가>텍스트 추가 클릭하면 텍스트가 추가된다.
텍스트의 색깔을 변경하거나 글꼴을 바꾸는 거는 여기 Aa라고 적힌 곳에 들어가면 여기서 원하는 글꼴을 선택하면 된다. 거의 영어 글꼴을 많기는 해서 우리가 인터넷에서 글꼴을 가져오는것도 방법이다. 쌤은 나눔바른고딕을 갖다놨다.
굵기, 크기 그리고 좋은거는 자간을 선택하여 조정할수있다.

*꿀팁= 무조건 글꼴은 자간이 조금 좁은게 가독성이 높고 행간은 조금 넓은게 가독성이 좋다.

가운데 정렬할지 오른쪽, 왼쪽 정렬할지 정할수있다.
색깔은 글자를 잡고 핑크나 원하는 색상 선택하면 색깔 변경이 된다. 원하는 글자를 얹는다. 쌤같은 경우는 폰트마다 사이즈가 다르다. ‘나눔바른펜’ 글꼴은 가독성이 높지않아서 크기가 커야 잘 읽힌다. 그래서 이 폰트를 쓸때는 크게 글자 위치를 잡았다.1/3까지 크기를 잡았다. 엄청 글자가 크다. 이번에 리뉴얼 개선을 했다. 항상 고민한다. 어떻게 조금더 좋게 그릴수는 없는지 고민을 한다.
고딕체를 선택하면 가독성이 좋다. 글씨 크기가 작아도 더 잘 읽히는 경향이 있다. 조금 작게 해도 모바일에서 작게 본다고 해도 글자를 읽을 수있다. 쌤은 이 폰트 사용중이다.

처음 문장을 넣겠다. “흑당이는 뭔가를 파고 드는걸 좋아한다”
복사, 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있다. 엔터 치는걸 고민해서친다. 글에 맞춰서 그림을 고민한다.
귀여운 고양이 정면을 그리면 사람들이 클릭할수도있다.

스케치를 크기 조정해서 웬툰으로 봤을때 어떤 크기가 적당할지 항상 쌤은 잡고 나서 본선을 딴다. 스테치한 후 위치를 잡아주는게 좋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리면 된다. 쌤은 항상 브러시를 동일하게 4 크기 정도로 그림을 그린다. 선이 많이 굵은 축인데 앏게 한다 하면 자기의 특정 브러시 값을 만들어 놓는게 좋다.

박스를 그린다. 채색을 주고 불투명도를 줘서 흑당이가 박스 안에 들어갔다는걸 표현하도록 한다.
스케치를 지운다. 고양이 채색을 하면 된다.
항상 쓰는 색깔들을 칸안에 넣어둔다.
알파채널 잠금 한다. 선을 그으면 이 영역 안으로 들어오게된다.

대충대충 준 다음에 이렇게 하면 흑당이가 완성되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배경을 넣어준다.
그럼 한 컷이 완성된다.

이제 이거를 복제한다. 다음 컷을 위해 수정하여 그려본다. “그래서 내가 패딩을 입고 앉아있으면” 텍스트를 넣은다.
줄거리 스토리 텔링 짰던 거랑 되게 비슷하게 구조로 간다. 첫 장은 고양이 나오고 둘째 장부터는 스토리가 나오면서 연결되는 장면이 계속 나오는거다.
쌤이 앉아있는 장면을 그린다. 스케치는 대충 그린다.
의자 그린다. 쌤 얼굴을 그려준다. 패딩을 입고 있을 거라 두껍게 그려보겠다. 묘사를 하면서 진행하면 좋다. 멍청한 표정을 그린다. 항상 나갈때 나가기 싫어서 옷을 입고 멍을 때리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집에있는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채색한다. 항상 쓰는 색깔을 만들어놔서 색깔을고민하지않는다.

*꿀팁= 색깔을 정해놓는 것도 시간을 줄이는 1가지 방법이다.

머리를 민트색으로 색칠한다.
*꿀팁= 채색할때 채색을 하나하나 하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항상 선을 딴 다음에 채우는 습관을 들이는게 시간을 정말 절약할수있는 방법이다.

2번째 장이 완성되었다. 멍- 표현같은 거를 마무리 그려준다.
복사하여 다음컷에 흑당이가 오는 장면을 그린다. 글자 수정한다. “나에게 호다닥 달려와서는”
흑당이가 온것을 그린다. 시선이 바껴 흑당이를 보는 얼굴을 그린다. 기존에 그렸던것을 버리지 말고 그위에 그린다고 생각하고 그린다. 시간을 줄일수있고 귀찮아서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연결성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다. 한장한장 넘길때는 조금 움직이면 약간 동영상처럼 느껴지는 경향도 있다.
인스타툰은 장기간 하는 게 관건이기 때문에 정말 길게 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빠르게 그릴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중요하다. 쌤이 흑당이를 쳐다보는 장면이다. 약간 웃는 표정을 그린다. 흑당이를 그린다.

*꿀팁=두 손가락으로 이렇게 돌리면 돌아간다. 그리기 편한 방향으로 잡은다음에 그리면 좋다.
몸을 돌리는 것도 생각보다 힘들다.

흑당이 손을 그린다. 3번째 장이 완성 되었다.

*꿀팁=이전에 썼던 채색 레이어를 불러와서 빠르게 살려서 채운다. 온전히 다시 그리면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채색에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든다. 작가님들끼리 나눈 얘기 중에 그냥 색깔을 넣지 말걸… 이런 말씀을 우스갯소리로 다들 한다. 그정도로 많은 노동인걸 느껴진다.…
색깔은 초반에 몇가지를 정해 놓는게 훨씬 수훨하다.  
브랜드 이미지 같은 것도 일관되게 유지되는 것도 있지만 작업할때도 훨씬 편하다. 소금이는 하얀색 고양이라서 색칠하는데 시간이 들지 않는데 흑당이는 색칠을 하기가 힘들다고한다.
알파채널 잠금 해주고 패턴을 그려준다. 브러시로 눌러준다. 트레이드 마크인 고양이 뒤에 노란 배경을 깔아준다.
자, 3번째 컷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끝나는게 아니라 만화적 표현을 마무리하면 좋다. 그림에 밀도를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