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4. 인스타툰으로 작가되기}} ——“#6. 아이패드로 인스타툰 그리기”
<네번째 컷 그리기>
다음컷도 연결해서 그린다.
[고개를 휘휘 움직여서 틈을 파고든다.]
스케치를 한다. 패딩 속으로 흑당이가 파고든다. 쌤 표정을 좋아하는 표정으로 그린다.
스케치는 불투명도 낮춰 주고 기존 그림은 불투명도 높여주고 수정되는 부분은 지워준다.
*꿀팁=항상 잊으면 안되는게 레이어 추가하는것이다. 레이어 추가 안하면 다시 그려야된다. 항상 레이어를 추가하는 습관을 들이자.
흑당이가 파고드는 장면이 끝났다.
다음장은 다른 그림이 들어온다.
[그리곤 패딩안에서 동그랗게 말고 잠이 든다.]
메모에 하는거랑 조금씩 바꾸면서 하고있다. 흑당이가 동그랗게 말고 있는 장면을 그린다. 약간 신나하는 장면이다. 항상 위치, 크기 맞는지 해준다.
스케치는 불투명도를 낮춰준다. 선을 그릴때는 항상 힘을 좀 주는 게 좋다.
이게 디지털 드로잉인데도 실제로 그림 그릴때는 마지막 선 그릴때 힘을 주라고 한다. 실제로 그림을 그릴때는 웃기게 디지털 드로잉도 선을 딸 때 힘을 줘야지 라인이 예쁘게 나온다.
흑당이가 동그랗게 말고있는 장면 그렸다. 채색한다.
패턴 그릴때는 알파 채널 잠금한다.
손 모양 도구도 소프트 브러시 말고 다른걸로 하면 느낌이 또 다르게 나온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번짐 도구를 찾으면 좋다. 브러시뿐만 아니라 우리가 결국에는 Procreate를 본인에게 맞게 제작해서 나한테 딱 맞는 형태로 맞추는게 참 중요하다. 작가님들 보면 전부 다 자기가 좋아하는 브러시가 따로 있고 다들 선호하는 방식이 다 있다. 그거를 찾아 가는 과정이 결국에는 Procreate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채색한다.
+_+나만의 브러시, 나만의 번짐도구, 나만의 Procreate 형태로 만들어가야겠다+_+
다음 컷을 그린다.
두 컷이 만화에서 쌤이 힘을 주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스토리에서 기승전결이 있으면 마지막에 팡 터트리는 게 있으면 좋다.
[그럼 집사는 고뇌에 빠진다…]
이제 캐릭터 표정을 확대를 할거다. 이게 확대를 하면 흐릿하게 나온다. 그래서 스케치를 불투명으로 하고 그위에 다시 그려준다. 브러시 크기는 5정도한다. 확대 했을 때는 브러시를 똑같은 굵기로 하게 되면 너무 얇은 느낌이 난다. 확대 했을때는 브러시도 같이 크기를 증가 시켜줘야 된다. 효과를 준다. 가이드 그리고 하는 이유는 이걸 안그리고 하면 방향에 맞춰서 선을 그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채색을 한다. 형태감이 너무 좋다면 스케치를 안떠도 되겠지만 대부분은 꼭 번거롭더라도 스케치를 뜨고 시작해야된다. 스토리 전체를 펼쳐놓고 읽어보면서 뭐가 부족한지 살펴보는 과정도 중간중간 필요하다.
아쉬운걸 발견하면 수정한다.
그다음컷은 약속가기 싫어하는 모습 그런걸 표현하려한다.
[이 약속을 꼭 가야될까…. .?]
멘트를 손글씨로 “그냥 이대로 있고 싶다” 쓴다.
서브 보조로 쓰고 싶은 문장은 손글씨로 쓰면 효율적이다.
흑당이가 패딩속에 들어가서 불룩하다. 패딩을 소중히 안고 있는다. 표정을 멍때리면서 글썽글썽.
항상 표정을 고민 많이한다. 이런 장면에서 어떻게 효율적인 표정을 나타낼것인가…
수정할때는 색깔을 잠깐 눈 감겨놓는게 좋다. 팔 부분 잡아주고 손부분 표현해주고 움직이고 있으니까 이렇게 꾸물꾸물 하는거 그려준다.
조금 더 효과적으로 보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한다. 포인트를 준다.
<마지막컷 그리기>
그다음에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고민을 한다. 쌤이 2년째 그림을 그려도 항상 마무리는 어려운것같다고한다. 너무 행복하다는걸 말하고 싶어한다.
[집사가 집순이가 되는 이유는 고양이 때문이다]
여기서 조금 수정된 본이 업로드 올라갈수도 있다. 항상 올리기전에 조금 수정을 한다. 행복한 표정을 그린다.
이렇게 한편을 뚝딱 마무리되었다. 꽤 긴편인데 8컷 그렸다. 동영상까지 붙이면 9컷 이렇게 완성을 해봤다.
T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