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08일차

{{CH2. 내 낙서가 캐릭터가 되는 드로잉}} ——“#3. 캐릭터의 느낌을 바꾸는 브러시”


<브러시 테스트>
아까 캐릭터 그렸던 선에서 브러시 값에 따라서 캐릭터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

캐릭터1. 굵고 지터 값 있는 선.
조금 굵고 손 느낌이 나는 캐릭터. 굉장히 굵은 선으로 캐릭터를 따본다.
가까이서 보면 별로 안예쁜데 작은 캐릭터에 들어갈때 선이 굵으면 굉장히 영향이 있다.
아주 작은 경우에 이렇게 굵은 선이 굉장히 예쁜 캐릭터로 나온다.
지터 값이 들어가면 약간 손으로 그린듯한 질감이 있어서 약간 손으로 그린 듯한 느낌을 느낄수있다.

캐릭터2. 굵지만 지터 값 없는 선.
지터 값이 없는 브러시로 그려보자. 지터 값이 없으면 약간 이모티콘이라든지 그래픽에 가까운 캐릭터를 그릴수 있다.
조금 더 굴곡이 없도록 그릴 때 약간 신경을 써 줘야한다. 이렇게 계속 잡고 있어도 된다. 흐트러지는 선이 없는게 깔끔하고 좋다.
흐트러짐 없이 연결시키자. 지터 값이 없는 브러시는 이모티콘이나 아이콘 같은 느낌준다. 이런 선은 색깔도 약간 선명한게 어울린다.
같은 캐릭터인데, 같은 선을 땄어도 느낌이 조금 다르다. 신기하네요!!!

캐릭터 3. 굉장히 얇은 선.
속도감이 느껴지게 이 정도로 얇은 선을 따준다. 요새 유행하는 캐릭터 같은 경우는 대부분 다 선이 얇은 느낌이 많다.
대신 속도감이 느껴지는게 좋아서 조금 빠르게 그려준다. 얇은 선은 흰색 배경에 선만 딱 있었을 때 느낌이 있다.
깔끔한 느낌이 있어서 많이 유행하는 선 인것 같다. 이제 세가지 선으로 만들어 봤다. 지금 똑같은 캐릭터 위에 똑같이 선을 따보았다.
근데 각각 느낌이 정말 많이 다르다.

우선 직접 그려보기 위해 쌤이 한대로 캐릭터 가이드라인에서 캔버스에 직접 그려보려고 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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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링크-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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