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of a Great NaviGator

{{CH5. 인스타 운영으로 셀프 브랜딩하기}} ——“#1. 비즈니스 계정의 장점” 인스타로 셀프 브랜딩을 하면 굿즈를 판매하거나, 내 계정을 알리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우선 추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비즈니스 계정 많이들 전환을 안하는 분들도 있고 개인 계정이 조금 더 좋아서 개인 계정으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는데 비즈니스 계정으로 꼭 전환하라고 추천한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비즈니스 계정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을 때 그런 문구가 있다. ‘더 많은 분들에게 도달해 보세요’ 이런 문구가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이 그렇게 밝혔다는 거는 비즈니스 계정을 조금 더 노출해주겠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비즈니스 계정을 꼭 해야한다. 비즈니스 계정의 장점이라면 여러개 있지만 여기에는 작성되어있지않지만..

#7. 인스타툰 수익화 방법 이제 이 인스타툰으로 어떻게 돈을 벌건지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인스타그램에 올라갔던 모든것들은 나한테 저작권이 있기때문에 책으로 출간하는 방법도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브랜드툰, 제휴툰이 제의가 들어오면 그것으로 수익을 많이 낸다.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생각보다 브랜드툰, 제휴툰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인스타그램이 굉장히 광고주들한테는 매력적인 플랫폼인 이유가 유저 이용자들이 전부 다 구매층이 높은 2030세대이기 때문이다. 1. 메일오픈 우선 제일 먼저 상업적인 활동을 하시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되는 거는 메일을 열어둔다. 그 계정을 브랜드처럼 바꿀수있다. 브랜디드 계정이라고 하는데 그런걸로 바꿔도 되고 아니면 개인 계정에서..

{{CH4. 인스타툰으로 작가되기}} ——“#6. 아이패드로 인스타툰 그리기” 다음컷도 연결해서 그린다. [고개를 휘휘 움직여서 틈을 파고든다.] 스케치를 한다. 패딩 속으로 흑당이가 파고든다. 쌤 표정을 좋아하는 표정으로 그린다. 스케치는 불투명도 낮춰 주고 기존 그림은 불투명도 높여주고 수정되는 부분은 지워준다. *꿀팁=항상 잊으면 안되는게 레이어 추가하는것이다. 레이어 추가 안하면 다시 그려야된다. 항상 레이어를 추가하는 습관을 들이자. 흑당이가 파고드는 장면이 끝났다. 다음장은 다른 그림이 들어온다. [그리곤 패딩안에서 동그랗게 말고 잠이 든다.] 메모에 하는거랑 조금씩 바꾸면서 하고있다. 흑당이가 동그랗게 말고 있는 장면을 그린다. 약간 신나하는 장면이다. 항상 위치, 크기 맞는지 해준다. 스케..

{{CH4. 인스타툰으로 작가되기}} ——“#6. 아이패드로 인스타툰 그리기” 아이패드를 사용해 실제로 인스타툰을 어떻게 그리는지를 알아보자. 우선 쌤은 메모장에 이런식으로 소재들을 적어놓는다. 고양이 검색하면 계속 소재들이 나온다. 그 소재 중에는 이렇게 짧게 적은 것도 있고, 실제로 원고 처럼 길게 적은 원고들도 있고, 메모장 적듯이 짧게 그리는 경우도 있다. 우리들도 자기만의 포맷 이나 형식 같은거 필요없이 그냥 막 적으면 된다. 소재들을 보고 그리고 싶은거를 찾아서 메모장에 글을 쭉 작성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릴거는 요 내용이다. [흑당이는 뭔가를 파고드는 걸 좋아한다. 쌤이 패딩입고 앉아있으면 호다닥 달려와서 고개를 휘휘젓고 틈을 찾아내고는 파고들어간다. 그리고 안에서 동그랗게 말고 있는다. ..

{{CH4. 인스타툰으로 작가되기}} ——“#5. 손그림으로 인스타툰 그리기” 인스타툰을 어떤방법으로 그릴건지를 알아보자. 아이패드로 그리는 작가님들 진짜 많다. 그리고 Photoshop으로 그리는 작가님들도 진짜 많다. 그런데 유명한 분들은 텨다 작가님이나 편자이씨툰 작가님 같은 경우는 손 그림으로 그려서 캡처를 떠 가지고 올린다. 실제로 손 그림으로 그려서 이렇게 스타 작가님이 된 작가님들이 굉장히 많고 쌤같은 경우도 5,000명 팔로워 될때까지는 손그림으로 계속 올렸었다. 그래서 디지털 드로잉이 조금 어렵다 그러면 손그림으로 인스타툰을 이어 나가는것도 괜찮다. 왜냐면 이모티콘이나 다른것들 같은 경우는 디지털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작업들이 많은데 인스타툰 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매일 작업을 하는 경우가..

수업때 만든 나의 첫 여자 캐릭터이다. 뿌뜻하다. 캐릭터를 좀더 나만의 스타일로 구체화 만들나가봐야겠다..

이모티콘을 만들기위해 아이디어 스케치 해보기로했다. 낙서처럼 끄적끄적 그려보았다. 정말 구체적인 틀이나 생각없이 그렸다… 다크써클 맨이다… 늘 피곤에 쩔어 지내고 있는 현대인 모습이다. 그중에 하나인 내 모습도 약간 보여서 뜨끔했다ㅋㅋㅋㅋ. 다크써클 달고 있는 나에겐 쾌쾌한 모습은 늘 익숙한 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펼쳐보려한다.. TBD

다음 요리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간단한 퀵쿠킹 도전.. “바지락 국” 준비재료는… 바지락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조금 국간장 1. 바지락을 소금물에 잠기고 해감한다. 2. 냄비에 물을 끓인다. 3. 물에 다진 마늘 넣는다. 4. 청양고추 썰어서 물에 넣는다. 5. 국간장 1-2숫갈 넣는다. 6. 해감된 바지락을 넣고 바지락 입이 열릴때까지 끓인다. 시원 칼칼한 “바지락 국” 완성.

그동안 상황,시간,체력이 안 받쳐주고 여러모로 여건이 안되었지만 만들고 싶었던 요리에 대한 도전을 하려고 한다. 시간과 체력이 소모되기전에 뭐든지 빠르게해야하는 메뉴를 고를수밖에없다. 메뉴는 “명란올리브오일갈릭 글루텐프리 파스타” 준비 재료는… 올리브오일 명란젓 마늘 1통 글루텐 프리 파스타 물 유기농 버터 1개 파슬리 1.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다. 2. 마늘 슬라이스를 넣고 휘젓는다. 3. 명란젓을 그대로 넣는다. 식감을 살리기 위해 그대로 넣고 익힌후 뽀개면 꼬슬꼬슬 살아난다. 1.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끓은 물에 파스타면 먹을만치 넣고 해서 6분정도 익힌다. 면수 필요해서 조금 남긴다. 2. 건져서 올리브유를 버무린다. 안 뿔리게 되고 탱글탱글하게된다. 1. 면수를 조금 넣고 버터 1개를 넣..